다시 돌아왔습니다.
한 번 알아볼 시간이 되었죠.
🏁 대회 개요
- 대회명: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주최/주관: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 개최 기간: 2025년 4월 19일 ~ 11월 2일
- 총 라운드 수: 9라운드
- 주요 서킷: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용인)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영암)
- 인제 스피디움 (강원도)
📅 영암 개최 일정 및 주요 이벤트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는 다음과 같은 라운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라운드: 5월 24~25일
- 특별 이벤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 특별 이벤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 7라운드: 9월 20~21일
- 특별 이벤트: 전남 GT
- 지역 특색을 살린 그랜드 투어링(GT) 콘셉트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 특별 이벤트: 전남 GT
🏎️ 주요 클래스 구성
2025 시즌에는 다음과 같은 클래스가 운영됩니다
-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슈퍼 6000): 6,200cc 8기통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로, 최고 속도 300km/h를 자랑하는 최상위 클래스입니다.
- GT4 / GTA / GTB 클래스: 다양한 제조사의 고성능 차량이 참가하는 그랜드 투어링 클래스입니다.
-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하이브리드 차량을 활용한 친환경 레이스입니다.
- 알핀 클래스: 프랑스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 차량이 참가하는 클래스입니다.
- LiSTA M 클래스: 모터스포츠 입문자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위한 클래스입니다.
- 래디컬 컵 코리아: 영국의 경량 스포츠카 '래디컬'을 사용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입니다.
🔧 2025 시즌 주요 변화
- 슈퍼 6000 클래스 주행 거리 증가: 기존 약 100km에서 최대 170km로 확대되어, 드라이버와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 석세스 웨이트(Success Weight) 조정: 결승전 결과에 따라 부여되는 추가 중량이 축소되어, 경기의 변수를 줄이고 드라이버의 실력을 더욱 강조합니다.
🎟️ 관람 안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티켓 구매 및 자세한 관람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라운드별 일정 및 주요 이벤트
R1 | 4월 19일(토)~ 20일(일)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용인) | 시즌 개막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함께 진행됩니다. |
R2 | 5월 24일(토)~ 25일(일)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영암)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개최,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
R3 | 6월 14일(토) | 인제 스피디움 |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어 조명 아래에서의 독특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합니다. |
R4 | 7월 12일(토)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용인) |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며, 팬들이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R5 | 8월 9일(토) | 인제 스피디움 |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어 다양한 조건에서 드라이버의 기술을 시험합니다. |
R6 | 9월 6일(토)~ 7일(일) |
인제 스피디움 | 주간 경기로 진행되며, 다양한 클래스의 경주가 펼쳐집니다. |
R7 | 9월 20일(토)~ 21일(일)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영암) | 전남 GT 개최, 지역 특색을 살린 그랜드 투어링(GT) 콘셉트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
R8 | 11월 1일(토)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용인) | 시즌 최종전을 앞둔 더블헤더의 첫 번째 경기로, 챔피언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R9 | 11월 2일(일)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용인) | 시즌 최종전, 드라이버 챔피언과 팀 챔피언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
🎉 주요 이벤트 및 특징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R2): 영암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 나이트 레이스 (R3~R5): 조명 아래에서의 독특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며, 팬들이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전남 GT (R7): 지역 특색을 살린 그랜드 투어링(GT) 콘셉트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 더블헤더 (R8~R9): 시즌 최종전을 앞둔 두 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되어, 챔피언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5라운드의 나이트레이스가 가장 관심이 가지만,
너무 멀어요. 인제 출발하면 인제는 언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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