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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업비트, 두나무인수, 업비트해킹! 코인러들은 어디로

by Teatreehome 2025. 11. 28.
네이버의 두나무 인수, 업비트 해킹까지 — 네이버 주가와 코인 투자자 움직임 한 번에 정리
네이버·두나무 인수 업비트 해킹 네이버 주가 코인 투자자 동향

네이버의 두나무 인수, 업비트 해킹까지
네이버 주가와 코인 투자자 움직임 한 번에 정리

작성 기준일: 2025년 11월 28일 · 정보 참고용 리포트 (투자 권유 아님)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빅딜을 추진 중입니다.
  • 거래 규모는 약 15조 원대 수준으로 평가되며, 국내 스타트업 M&A 중 최대급으로 거론됩니다.
  • 업비트는 2019년에 이어 2025년 11월 27일 솔라나 계열 자산 유출 해킹을 다시 겪으며 보안과 신뢰 이슈가 재부각됐습니다.
  • 네이버 주가는 인수 기대감과 해킹 리스크가 뒤섞이면서, 애프터마켓 강세와 정규장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코인 시장에서는 입출금 중단에 따른 ‘가두리 펌핑’ 현상, 타 거래소 분산, 자기 보관 강화 등 투자자 행동 변화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1.

네이버–두나무 빅딜 개요: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

네이버는 검색 포털을 기반으로 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까지 확장해 온 종합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5년 11월,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해 국내 최대 수준의 ‘AI+핀테크+가상자산’ 복합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네이버–두나무 인수(주식교환) 주요 조건
항목 내용
거래 구조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 두나무는 네이버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예정
주식 교환 비율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주 (기업가치 비율 1 : 3.06을 발행주식 수에 반영한 결과)
거래 규모 두나무 기업가치 약 15조 원, 네이버파이낸셜 약 5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딜
일정 2026년 5월 22일 주주총회 특별결의 후, 6월 말 주식교환 완료 목표 (규제·주주 승인 조건부)
전략 방향
  •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Web3 결제·투자 플랫폼 구축
  • 네이버페이·커머스와 업비트·증권플러스·NFT·메타버스(세컨블록) 간 시너지 극대화
  • 향후 수년간 AI·Web3·핀테크 분야 대규모 공동 투자 계획
정리
단순한 “코인 거래소 인수”를 넘어, 검색·커머스·핀테크·디지털 자산이 연결되는 초대형 금융·기술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네이버는 어떤 회사인가? 최근 확장 방향 한눈에 보기

네이버는 국내 검색·포털 1위에서 출발해, 현재는 검색플랫폼·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를 축으로 하는 복합 IT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실적에서는 AI를 접목한 검색·광고·커머스·클라우드가 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요 사업 부문과 확장 방향
부문 매출 비중·역할 최근 확장 방향
서치플랫폼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중심,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 AI 기반 검색광고 최적화, 개인화 추천, 쇼핑·예약 등과의 연동 강화
커머스 스마트스토어·브랜드스토어 중심, 성장 엔진 역할 ‘도착보장’·풀필먼트 고도화, 소상공인·브랜드 대상 데이터·광고·결제 통합 솔루션 확대
핀테크 (네이버페이) 커머스와 연계된 결제·금융 서비스, 성장성이 높은 영역 간편결제·후불결제·소액대출·보험 등 확장, 두나무 인수로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영역까지 확장 예정
콘텐츠 네이버웹툰·웹소설·제페토 등, 글로벌 IP·엔터 사업 북미·일본 웹툰·웹소설 시장 확대, IP의 영상·게임·굿즈 등 2차 판권 사업 강화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AI·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제조·방산 등 산업 특화 버티컬 AI, ‘피지컬 AI’로 실제 공장·현장에 AI 적용 가속

이번 두나무 인수는 특히 핀테크와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AI와 밀접하게 맞물립니다. 네이버의 AI·데이터·결제 인프라 위에 두나무의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사업이 얹히면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빅테크+크립토 결합 모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3.

두나무·업비트는 어떤 회사인가? 성장 과정 요약

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핀테크·블록체인 기업으로, 현재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증권 정보·거래 앱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플랫폼, NFT·메타버스 서비스까지 보유한 종합 트레이딩·디지털자산 플랫폼입니다.

두나무·업비트 주요 연혁
연도 주요 이벤트
2012 두나무 설립, 초기에는 e북·뉴스 큐레이션 및 증권 정보 앱 준비
2014 증권 정보 서비스 ‘증권플러스’ 출시, 모바일 주식 트레이딩 앱으로 성장
2017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런칭, 출시 후 빠르게 국내 최대 거래소로 성장
2018~2021 암호화폐 호황 속에서 매출·영업이익 급증, 국내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
2022~2024 업비트 NFT, 세컨블록(메타버스), 블록체인 인프라 ‘람다256’ 등으로 사업 다각화
2025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 인수 계약 발표, 국내 최대 규모 빅딜 중 하나로 평가

현재 업비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거래소로, 글로벌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위치한 대형 플레이어입니다.

4.

업비트 해킹 두 번의 충격: 2019년과 2025년 11월 27일

4-1. 2019년 11월 27일 — 34만 2,000 ETH 유출 사건

2019년 11월 27일,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34만 2,000 ETH가 외부 지갑으로 유출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배후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 해킹 대상: 업비트 ETH 핫월렛
  • 유출 규모: 34만 2,000 ETH (당시 약 580억 원, 현재 가치 기준 1조 원 이상으로 추정)
  • 조치: 입·출금 전면 중단, 핫월렛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이동, 회원 자산은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전 공지
  • 의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역사상 최대 규모 해킹 사건 중 하나로 기록

4-2. 2025년 11월 27일 — 솔라나(Solana) 계열 자산 유출

정확히 6년 뒤인 2025년 11월 27일 새벽, 업비트의 솔라나 계열 디지털자산 핫월렛에서 수백억 원대 규모의 비정상 출금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SOL·USDC·BONK·JUP·RAY 등 여러 토큰이 한꺼번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킹 대상: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토큰(SOL·USDC·BONK·JUP·RAY·RENDER 등)
  • 유출 규모: 약 540억~570억 원 상당(환율·시점별 추정치 차이 존재)
  • 즉각 조치:
    • 솔라나 네트워크 입·출금 전면 중단, 이후 다른 코인 입·출금도 순차적으로 제한
    • 핫월렛 자산 콜드월렛 이관, 일부 자산은 동결 요청 및 추적 진행
    • 회원 자산 손실분은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전하겠다고 공식 발표
  • 상징성: 2019년 사건과 같은 날짜에 발생해 “의도적 날짜 선택” 가능성이 업계에서 거론되는 중
핵심 포인트
두 번의 해킹 모두 “핫월렛 보안 리스크”를 드러냈고, 거래소는 “회원 자산 전액 보전”과 “입·출금 중단”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빅테크인 네이버가 두나무를 인수하는 시점에 사고가 겹치면서, 향후 거래소 보안 수준·규제 요구·네이버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5.

네이버 주가 흐름: 기대와 우려가 부딪히는 구간

인수 발표 이후 네이버 주가는 “장기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와 “크립토·해킹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반영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수 공시 직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비율이 네이버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간외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는 보도들이 있습니다.
  • 동시에, 업비트 해킹 여파와 규제·통합 리스크를 우려하며 정규장에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기사도 함께 나옵니다.
  • 일부 증권사는 네이버–두나무 결합으로 중장기적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상향하는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 반면, 크립토 시장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 해킹 재발에 따른 평판 리스크를 감안하면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는 피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공존합니다.

※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며, 공개 기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전달용 리포트입니다.

6.

코인 투자자들의 움직임: 가두리 펌핑·분산·보안 재점검

6-1. 입·출금 중단과 ‘가두리 펌핑’ 현상

해킹 직후 업비트는 솔라나 네트워크 입·출금을 전면 중단했고, 이어 다른 디지털 자산 입·출금도 단계적으로 막았습니다. 원화 입·출금은 유지되었지만 코인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종목에 극단적인 가격 괴리와 급등이 발생했습니다.

  • 특정 솔라나 계열 토큰이 업비트 내에서 타 거래소 대비 큰 폭의 고평가를 보이며 급등
  • 외부 지갑·타 거래소로 옮기지 못해, 매매가 내부에 갇힌 상태에서 거래되는 ‘가두리 펌핑’ 현상 관측
  •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 어려움·가격 조작 가능성을 우려하며 불만을 표출

6-2. 자산 분산과 자기 보관 강화 움직임

2019년과 2025년, 두 번의 해킹을 겪으면서 국내 코인 투자자들 사이에 “거래소 집중 리스크”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업비트 의존도가 높았던 투자자들 중 일부는 타 거래소·해외 거래소·콜드월렛 분산을 고민하거나 실행 중
  • “핫월렛 최소화·콜드월렛 비중 확대·출금 한도 조정” 등 보안 정책 강화 요구가 커지는 분위기
  • 업비트·두나무가 “회원 손실 전액 보전”을 반복적으로 약속하면서, 단기적인 패닉보다는 “관망+불신 혼재” 상태라는 평가도 존재

6-3. 네이버와의 결합이 투자자 행동에 줄 영향

네이버 인수 소식과 해킹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코인 투자자와 주식 투자자 모두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계산하는 모습입니다.

  • 긍정적 시각:
    • 빅테크 네이버의 참여로 보안·컴플라이언스·고객 보호 체계가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
    • 원화 스테이블코인·결제 연동 등으로, 코인이 “투기”에서 “결제·금융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
  • 부정적·신중 시각:
    • 해킹 재발·규제 강화·정책 리스크가 주가와 코인 시장에 장기적인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
    • 크립토 시장 특성상, 빅테크가 들어오더라도 “탈중앙성”보다는 “규제·과세·KYC 강화”가 먼저 체감될 수 있다는 비판
투자자 관점에서의 체크포인트
  • 향후 1년간 입·출금 재개 속도, 보안 재발 여부, 규제 당국 입장이 핵심 변수
  • 네이버와 두나무가 약속한 대규모 Web3·핀테크 투자 계획이 실제 사업·이익으로 이어지는지 모니터링 필요
  •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일 거래소 의존도를 줄이고 보안·규제·사업 구조를 종합적으로 보고 분산하는 관점이 중요해지는 국면
7.

정리: “한국형 빅테크–크립토 동맹”의 시작, 아직은 체크해야 할 변수도 많다

네이버–두나무 빅딜과 업비트 해킹은, 한국 디지털 금융·크립토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포털·커머스·결제·디지털 자산이 한 그룹 안으로 모이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함과 위험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해킹과 규제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이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네이버의 AI·데이터·핀테크 역량과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결합하는지에 따라, 국내 K-핀테크·Web3 생태계의 수준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 글이 네이버·두나무 인수 이슈와 업비트 해킹, 네이버 주가 흐름, 그리고 코인 투자자들의 실제 행동 변화를 한 번에 정리해 보고 싶은 분들께 참고 자료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본 글은 공개 뉴스·공시·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된 요약이며, 어떠한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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